업종별로 무엇이 필요하고, 웹플로우가 어디까지 맞는지 그대로 적었습니다.
회사소개서를 그대로 옮긴 홈페이지는 아무 일도 하지 않습니다. 영업·채용·신뢰 중 무엇을 시킬지부터 정합니다.
병원 홈페이지는 디자인보다 의료법을 먼저 봐야 합니다. 금지 표현을 피하면서 원장님이 직접 공지를 올리는 구조로 만듭니다.
학부모는 강사 이력과 커리큘럼을 봅니다. 이미지로 만든 공지는 검색에 걸리지 않습니다.
매장이 늘 때마다 업체에 전화하고 계신다면, 그게 가장 먼저 고쳐야 할 곳입니다.
투자자·지원자·고객 셋이 같은 페이지로 들어옵니다. 세 사람이 찾는 게 각각 다릅니다.
리뉴얼에서 가장 무서운 건 디자인이 아니라, 새 사이트를 연 다음 달 검색 유입이 반으로 줄어드는 일입니다.
광고비는 나가는데 전환이 안 되는 이유는 대개 디자인이 아니라 목표가 둘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AI로 첫 화면을 뽑는 데는 30분이면 됩니다. 문제는 그다음, 고쳐 쓰고 검색에 걸리게 만드는 구간입니다.